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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추모공원 봉안시설 추석 방문성묘 사전예약하세요
- 1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가능, 온라인 성묘 활용 당부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추모공원 봉안시설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사전예약은 1일 오전 9시부터 순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성묘예정일 하루 전까지 예약가능하며, 사전예약을 하지 않을 경우 입장이 제한된다.

 

사전 예약제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50인 이내 입장인원 제한이 불가피하여, 가족단위 4인 이내 방문, 머무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10분 이내로 간단하게 추모만 가능하다.

 

또 봉안시설의 실내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고, 분향실은 폐쇄된다. 봉안시설 운영방식은 시간단위로 300명 이내로 예약 접수되며, 방문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장가능하다.

 

아울러,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의 기능을 개선하여 현재 e하늘장사정보정보 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중이다. 고인의 사진이나 안치 사진을 업로드 후 차례 상 음식 차리기 또는 지방쓰기, 다양한 추모기능(, 음성, 영상) 활용 및 가족 간 공유도 가능하다.

 

추석 당일인 오는 21일에는 봉안당 성묘 시간은 7시부터 18시까지로 평상시 보다 2시간 연장 운영되며, 순천시 추모공원 및 공원묘지의 화장·매장업무는 중단된다.

 

순천시 추모공원 관계자는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방문은 자제하여주시고 미리 성묘하시거나 온라인 성묘를 적극 활용해 달라, “어쩔 수 없이 방문성묘를 하는 경우에는 사전예약 후 최소 인원 방문’, ‘머무는 시간 줄이기’, ‘방역지침 준수등을 꼭 지켜질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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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2 [00:5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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