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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청 배드민턴부 선수 2명, 태극마크
-전주이, 정나은 선수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
 
조순익 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화순군청 소속 전주이(26), 정나은(21) 선수가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주최로 817일부터 23일까지 전라북도 정읍에서 열린 ‘2022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녀 단식 각 8, 남녀 복식 각 12명 등 총 40명이 최종 확정됐다.

▲ 화순군청 배드민턴부(전주이 선수)     

화순군청 배드민턴부에서는 전주이(단식) 선수와 정나은(복식)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았다.

 

전주이 선수는 18명의 선수가 9명씩 A·B조로 나눠 풀리그전을 치르는 여자 단식 경기에서 B1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참가 선수 중 무작위 추첨으로 2명씩 조를 이뤄 평가전을 치른 복식 경기는 평가전 경기 결과(90%)와 평가위원회 평가(10%)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 화순군청 배드민턴부(정나은 선수)     

세계랭킹 선수로 자동 선발된 5명을 제외한 7명의 선수 중 정나은 선수가 포함돼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게 됐다.

 

화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운동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선수들이 큰 성과를 내줘서 너무나 기쁘다앞으로도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 노력하고 우리 지역 배드민턴 꿈나무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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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1 [00:1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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