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진남 전남도의원, 제9회 2024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 수상 | ||
- ‘대한민국 의정발전 부문’ 선정 - 기적의 초등교 신설·100% 남녀공학 전환 등...우수 공로 인정 - 지역민 위한 끊임없는 소통과 협력...그 결과는 지역민 대만족 |
||
전남도의회 김진남 의원(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순천5)은 지난 3월 7일(목)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제9회 2024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의정발전 부문’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은 시상식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이 주관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책임을 다하고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경제와 사회발전에 일조해 온 인물을 선정하고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의 환경을 지원 구축하고 학생 영양ㆍ식생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실천정치인의 올바른 의회상을 혁신적으로 정립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발전 부문’ 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김진남 의원은 지난 2022년 7월, 전라남도의회 제12대 도의원으로 입성하여 전반기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등을 도맡아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조례를 발의하고 민생 안전을 위한 연구활동을 끊임없이 지속하는 등 지방의회 위상 제고 및 지방자치분권 실현에 힘썼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이 두드러졌다. 학생들의 건강과 학부모와의 소통을 위해 ▲전라남도교육청 학생 영양ㆍ식생활 교육 활성화 조례안 ▲전라남도교육청 소통 및 참여 활성화 조례안 ▲전라남도교육청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지원 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했으며, 순천 관내 초등학교 신설과 중학교 100% 남녀공학 전환 등 지역민을 위해 끊임없는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내 교육이 바로 설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도민들의 대변자로서 도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드리고 지방자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항상 소통하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진남 도의원은 교육위원으로서 순천 관내 중학교 100% 남녀공학 전환, 초등학교 신설유치, 섬지역 수능 학생 지원, 교원 보호 대책 마련, 질 높은 학교 급식 등과 관련하여 교육의 질 향상에 힘을 쓰고 있으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
기사입력: 2024/03/11 [13:3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