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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식,순천 새시대 새인물 새바람 출마선언 | |||
- 민주당 순천(갑), 검찰 독재의 실체를 잘 꿰고 있는 진짜검사 신성식이 이제 가장 나쁜 놈을 잡겠습니다. | |||
“ 윤석열.한동훈을 가장 잘 꿰고 있는 신성식, 확실히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개혁과 순천발전에 새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
검사장 출신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신성식 예비후보가 18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신성식 예비후보는 “우리 민주당이 야당인 암울한 현실 속에서 윤석열, 한동훈 검찰 독재의 실체를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잘 꿰고 있는 저 신성식이 나서겠다”면서 “가족비리와 측근부패에 둘러싸여 국민무시와 민생,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윤석열 사단의 폭정을 반드시 끝내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원박람회의 성공으로 순천은 대한민국 중심에 우뚝 섰다”면서 “지금 우리 순천은 지방소멸시대를 넘어 수도권과 대등한 남해안의 남중권 중심도시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또 한번의 아주 중요한 기회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 인구절벽, 지방소멸, 기후위기라는 대한민국의 3대 위기에 맞서 매우 어렵고 힘든 상호항이지만 일류순천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순천의 정치적 에너지들을 한곳으로 모아야한다”며 “ 때 묻지 않은 사람만이 이런 일들을 현실화 시킬 수 있다. 순천은 새시대를 위해 새인물을 요구하고 있고 저 신성식이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약속했다.
신성식 예비후보는 “2024년은 ‘푸른 용의 해’이고, 바로 ‘더불어민주당 승리의 해’이다”며 “국민을 무시하고, 야당을 탄압하는 불통과 폭정의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해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제가 직접 수사를 담당했던 이재명 대표의 사건에서 먼지 하톨 찾을 수 없었다”고 강조하고 “윤석열 정권의 야당대표 죽이기, 민주당 분열공작을 반드시 저지시키고 심판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신 예비후보는 “2024년 1월 18일 오늘 이곳 순천에서 시작하여 순천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안전과 국민의 삶을 헤치는 나쁜 검찰정권을 잡는 진짜 검사 신성식이 되겠다”며 “민주당 승리!의 최전선에 서겠다. 평생 나쁜 놈을 잡아 온 진짜검사 신성식이 이제 대한민국에서 가장 나쁜 놈을 잡겠다”라고 출마 선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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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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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1/18 [17:4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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