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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여자만 새고막 축제, 여수시 율촌면에서 성대하게 열려
-전국판매와 수출까지하는 율촌의 대표적인 특산품으로 자리매김 할 것-

 
양병기기자
 

▲ 제2회 여자만 새고막 축제       사진/정충호  

 

11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여자만 새고막축제가 여수시 율촌면 율촌선착장 일원에서 9일(목) 전야제를 비롯, 다양한 일정이 성대하게 열렸다. 

2018년에 열렸던 제1회 율촌 새고막 축제가 코로나로 인해 잠시 멈추었다가 이번 2023년에 제2회 새고막 축제가 다시 개최 된 것이다. 

청정해역인 여자만에서 생산된 새고막이 전국유통망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최고의 대표적인 고막 생산지로 이번 축제장을 통해 시식, 체험, 새고막을 이용한 각종 음식홍보와 다양한 가공 음식산업을 발전, 관광객의 유치, 율촌 지역민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율촌면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하는 축제라는 점에서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600인분 새고막비빔밥          사진/정충호  

 

율촌면지역발전협의회와 율촌면청년회 주최, 여수시 율촌여자만 새고막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회재 국회의원, 주철현 국회의원, 정기명여수시장,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 그외 여러 시·도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금) 동부권 화합콘서트, 11일(토) 새고막 노래자랑, 12일(일) 헬로비전 좋은날 콘서트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었고, 특히 600인분 새고막 비빔밥을 비벼 함께 나누어먹는 행사는 많은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율촌면 지역발전협의회 (남성윤)회장은 "이번 축제는 앞으로 

'고막'하면 '율촌'이라는 브렌드로 자리매김 하는데 그 목적이 있고 또 하나 여수시와 순천시에 집중되는 관광객의 중간 이동지로 우리 율촌지역에 고막판매,식당, 숙소등 전통시장을 상설하여 주변 도시의 밀집된 관광객의 분산과 율촌 새고막 품질의 우수성, 안전한 식품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율촌면민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했다.

 


 
기사입력: 2023/11/13 [13:2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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