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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조례호수공원, 연말 맞아 대형 트리 불 밝혀
순천 트리마제, 순천신협과 함께해 따뜻한 연말분위기 조성
 
양병기
 

연말을 앞두고 순천시 왕조1동 조례호수공원에 대형 성탄 트리가 설치돼 28일 저녁, 처음으로 불을 밝혔다.

 

  순천시 왕조1동에 따르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움츠러든 연말 분위기를 쇄신하는 한편, 조례호수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줄 볼거리를 제공하여 기쁨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이번 조례호수공원의 성탄 트리는 2009년 공원 개장 이후 처음 설치되는 것으로, 순천 트리마제와 순천신협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대형 트리 점등을 계기로 음악분수, 둘레길 등 하절기 중심의 즐길 거리에 더해 동절기에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가 더해져 조례호수공원이 한층 다채로워질 전망이다.

 

  왕조1동 관계자는 “종교적 의미를 떠나 이번 트리 점등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소통의 불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22/12/01 [12:3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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