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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내년 양대선거 단속체제 돌입
- 5대 선거범죄 등 엄중 단속
 
조순익 기자
 

전남경찰청은 내년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6월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했다.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은 전남경찰청과 관내 21개 경찰서 소속 수사관 등 191명으로 편성,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하게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 동원을 선거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해 엄정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이들 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정당·지위 고하를 불문, 사법처리하고 불법행위자는 물론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불법 자금 원천 등도 끝까지 추적해 철저히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공명선거 구현을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며,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선거범죄 신고자에 대해서는 인적사항 등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신고자 보호를 철저히 할 예정(공직선거법 제262조의2)이며, 선거범죄 신고·제보자에게는 최고 5억 원까지 보상금 지급 가능(경찰관직무집행법 제11조의3)하다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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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2 [15:4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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