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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동백로타리클럽, 시각장애인에 희망의 쌀 전달
- 수제청으로 만든 수익금, 시각장애인에게 희망을
 
조순익 기자
 
 

광양동백로타리클럽은 지난 9일 오전 11시 광양읍사무소 현관에서 백미 700kg()사랑나눔복지재단에 기탁하는 쌀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김정옥 광양동백로타리클럽 회장과 정은태 광양읍장을 비롯해 김점현 ()사랑나눔복지재단 사무처장과 수혜처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광양시지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추석을 맞아 광양동백로타리클럽 봉사프로젝트 위원회에서 지역 내시각장애인에게 희망의 빛을 선물하기 위해 손수 만든 수제청 판매 수익금으로 광양 선샤인 쌀을 구입해 시각장애인에게 전달했다.

 

기탁된 쌀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광양시지회를 통해 광양읍권 시각장애인 가구에전달될 계획이다.

 

김정옥 광양동백로타리클럽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수제청 제작과 판매를 위해 반딧불이처럼 빛을 모아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정은태 광양읍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백신 전용 냉장고 기탁, 진상 산사태 피해주민 구호물품 전달 등 고비 때마다 선행을 베풀어주신 동백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단체와 협력해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일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동백로타리클럽은 한부모가족 주거개선 사업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후원 실버주택복지관 효 꾸러미 전달 등 코로나19위기 상황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색다른 사업을 추진하며 훈훈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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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2 [17:1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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