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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 ‘단체부문 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획득,개인 부문 장려상 등 3점 수상
 
조순익 기자
 

전라남도는 최근 산림청 주관 30회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서 단체부문 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전국 대회를 대비해 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비롯 여수시 등 15개 시·군과 함께 자체 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무궁화 분화 218, 분재 11, 기타 조형물 5점 등 총 234점을 집중 관리해왔다.

 

최근 도 자체품평회를 열고 우수분화 12(단체부문 7, 개인부문 5)을 사전에 선발해 전국대회에 출품했다.

 

이 같은 결과 단체부문 은상(전라남도)을 비롯 개인 부문에서 장려상(해남 김종관)과 입선(함평 김택곤)에 선정된 쾌거를 이뤘다.

 

무궁화는 우리나라 국화로써 4월말~5월초 잎이 피기 시작해 7월초부터 10월 중순까지 가지가 계속 자란다. 위쪽을 향해 돋는 잎의 겨드랑이마다 꽃을 피우는 특징이 있어 매년 8월 중 무궁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우수분화 품평회를 개최해 왔다.

 

심사는 수형·가지·잎의 상태나 전정, 병충해 유무 등을 살피는 관리성과 품종의 고유색상, 꽃의 개화량 및 화형 등에 대한 심미성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특히 전라남도는 심미성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득실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와 전시가 축소돼 아쉬웠지만 내년에도 대회를 적극적으로 준비해 무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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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1 [14:1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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