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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 후보, 순천 아랫장 유세‘시민사회·노동·농민 5288인 지지선언’
 
조순익 기자
 

 

 

공식 선거운동이 7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지난 7일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 기호 7번 민중당 김선동 후보가 순천 아랫장에서 대규모 유세를 열고 지지세 몰이에 나섰다.

 

김선동 후보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남에만 의과대학이 없다며 순천대 의대를 유치하여 지역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공공의료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공공부문과 대기업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 농민수당과 주요농산물 공공수급제 법제화 등 노동자와 농민을 위한 공약도 약속했다.

 

, 새로운 남해안 시대 중심도시 순천을 만들겠다며, 평화통일 촉진을 위한 법제화와 남북경제협력 특구 조성과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와 지리산 섬진강 남해 연안을 잇는 생태문화 특구와 국제생태비엔날레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지유세에 앞서 순천지역 시민사회·노동·농민 단체 회원 등 5천여 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민중당 김선동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촛불 혁명 이후에도 서민들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 것은 국회가 바뀌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김선동 후보가 지역 발전을 위해 정원박람회 예산을 확보하고 최저임금 인상, 쌀 목표가격 인상 등 서민들을 위해 헌신했던 의정활동을 거론하며 진정한 서민의 국회의원 민중당 김선동 후보가 당선되어야 서민의 삶이 바뀐다고 강조했다.

 

, 김선동 후보가 불공정과 불평등이 대물림되는 대한민국을 공정하고 평등한 대한민국으로 만들 사람이라며, 진보정당 최초 지역구 3선 의원으로 당선되어 중앙정치에서 순천의 자부심을 빛내고, 순천발전, 대한민국 서민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제대로 일할 후보라며 다시 한번 제대로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진정한 서민의 국회의원, 김선동 후보가 진보정당 3선 의원의 힘과 용기로 대한민국 서민과 순천을 위해 일하게 해 주십시오

 

사랑하고 존경하는 순천시민 여러분!

촛불 혁명으로 정권을 교체하고 3, 대한민국에서 많은 변화가 있기도 했지만, 아직 우리 서민들의 삶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바꿨지만, 국회를 바꾸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절대다수 땀 흘려 일하는 국민을 대변할 서민들의 국회의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시민사회, 노동, 농민 5천 명의 순천시민은 21대 국회가 서민을 위한 국회, 미래를 위한 국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정한 서민의 국회의원 민중당 김선동 후보를 순천시민 여러분께 추천해 드리고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아시다시피 민중당 김선동 후보는, 2011년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한미FTA 날치기에 맞서 서민의 눈물을 국회에 전달하고자 온몸을 내던진 용감한 사람입니다.

 

민주당 국회의원의 60억 확정과 시장의 중도사퇴로 어려운 조건에서도 순천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로 뛰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예산 154억을 확보해 낸 뚝심과 의리의 사나이입니다. 더욱이 예산확보에서 그치지 않고 사후활용을 위해 수목원법을 개정하여 순천만 정원을 국가정원1호로 지정하고 매년 예산지원을 받게 한 장본인입니다.

 

순천경찰서 신축, 보훈회관 건립, 남부종합복지관 리모델링, 팔마~신대간 도로개설, 원도심 수영장 건립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도 꼼꼼히 챙겨 확보한 사람입니다.

 

최저임금 매년 6% 이상 인상의 기초를 만든 사람이며,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건설노동자의 처우 개선, 석유화학 산단 노동자들의 안전과 모든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일해온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이었습니다.

 

8년간 한 푼도 오르지 않았던 쌀 목표가격을 188천 원으로 18천 원 인상하여 농민들에게 직불금 15천억 원이 지급되도록 만들고, 농민들이 농산물 가격 결정에 참여하도록 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여 농민수당 지급의 근거를 마련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시민들께서 김선동 후보를 두 번이나 국회의원을 시켜 주셨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노동자이자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온 진정한 서민의 대표 김선동! 이제 6년 만에 다시 김선동 후보가 시민들 앞에 섰습니다.

 

불공정 불평등이 대물림되는 대한민국을 공정하고 평등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서민들의 행복을 열 사람, 새로운 남해안 시대 중심도시 순천을 만들어 순천시민들의 행복을 열 사람, 차별 없고 빈틈없는 노동존중사회, 농업농촌농민의 새로운 미래를 열 사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최소수익을 보장하고 청년들의 첫 사회진출에 힘이 될 사람,

 

우리 시민사회, 노동, 농민 5천 명은 김선동 후보가 순천시민의 사랑과 성원 속에 진보정당 최초 지역구 3선 의원으로 당선되어 중앙 정치 무대에서 우리 순천의 라고 믿으며 자신 있게 지지합니다,

 

민중당 김선동 후보가 한 번 더 시민들을 위해 제대로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시민들의 선택에 후회가 되지 않도록 제대로 보답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진정한 서민의 국회의원 김선동 후보에게 순천시민들의 사랑과 성원을 몰아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2020. 4. 7

시민사회·노동·농민 5,288명 참가자 일동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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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20/04/08 [08:4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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