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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시재생 주민과 함께 생태 마을정원 조성
 
양병기 기자
 

순천시는 도시재생 뉴딜지역(일반근린형)인 저전동(3,4) 인근에 주민참여를 통한 도시재생형 마을정원을 조성해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재생형 마을정원은 일상 속에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참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 속속들이 주민의견을 반영해 담장을 낮추고, 문칸방을 허물어 정원을 만들거나, 골목길, 옥상, 건물벽면 등 주민들이 함께하는 생활 속 공간에 공동체 정원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 도시재생 아이디어 패스티벌 포스터

 

    

마을 정원을 만드는 공간은 공유지 뿐 아니라 사유지까지 포함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대상지역 주민들은 오는 21까지 저전도시재생현장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마을정원 만들기에 선정되면 개별적으로 전문 가드너의 도움을 받아 직접 정원을 디자인할 수 있고, 현장 시공업체와 함께 정원을 직접 만들고 유지관리까지 하게 된다.

 

또한 국내외 정원 관련행사에 수상경력이 있거나, 조경관련 분야 종사자 등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정원을 디자인하거나 시공할 수 있는 사람은 정원작가로 참여할 수도 있다.

 

순천시 양효정 도시재생과장은 마을정원 만들기는 주민들 서로의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 공동체의 비전을 실현하는 일이다며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02/17 [13:0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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