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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로 서해지방해경청장 여수 치안현장 점검
 
양병기 기자
 

김병로 서해지방해경청장이 오늘 오후 1여수해경서를 방문 청사 이전신축 진행 사항과 동절기 대비 관내 다중이용선박 안전 점검을 위한 치안현장에 나섰다.

 

김 지방청장은 여수해경 임시청사를 방문 경비 상황 및 사고다발해역 집중 안전관리 현황, 청사 신축 진행 사항 등을 직접 점검과 함께 주요 업무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점검하였다.

 

아울러지난 1125일 여수 국동항에서 해상으로 추락한 20대 남성을 구조하고 해양사고 예방에 힘쓴 경사 김범면 등 2명에게 업무유공 표창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또한최근 제주 어선 화재, 군산 어장관리선 전복 등 동절기 대형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기상특보 시 어선 출입항 통제 강화와 어선 대상 기상정보 제공 등 해양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김병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동절기 해양사고는 계절적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사고 발생 개연성이 어느 시기보다 높아 신속한 현장대응과 구조에 중점을 두고 업무에 나서야 한다, “국민이 안심하고 지속 가능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9/12/04 [14:3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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