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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정부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발빠른 준비작업 착수
- 어린이집 보육시간, 기본보육+연장보육으로 구분 운영
 
조순익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따른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대해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20203월부터 어린이집 보육시간이 모든 영유아에게 적용되는기본보육(9:00~16:00)’과 추가적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에게 적용되는연장보육(16:00~19:30)’으로 구분되어 운영되는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보육시간 산정을 위한 자동전자출결시스템을 222개소 어린이집에 도입할 예정이며, 각 어린이집에서는 재원 영유아 및 입소대기 원아를 대상으로 오후 5시 이후 보육 수요를 학부모 전수 조사를 통해 연장보육반을 편성할 계획이다.

 

시는 아이들이 연장보육 전담교사의 돌봄 아래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고, 어린이집 교사는 장시간 보육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는 근무환경 개선으로 보육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정부의 보육지원체계 개편 방침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에 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하여 투명한 연장보육반을 운영토록 할 예정이며, 연장보육 운영이 잘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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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8 [20:4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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