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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첫 전기시내버스 달린다
- 10일부터 시내버스 4개 노선에 5대 운행, 연말까지 총 33대 운행키로
 
조순익 기자
 

 

▲ 전기시내버스    

광주광역시는 10일부터 정규 시내버스 노선에서 첫 전기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시는 전기시내버스 도입을 위해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현대자동차를 납품사로 선정하고, 전기 충전을 위해 한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전기시내버스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전기시내버스는 첨단공영차고지를 기점으로 운행하는 첨단09, 봉선27, 첨단95번에 각각 1대씩 운행되고 운림51번 노선에 2대가 운행되며, 이를 위해 전기버스 충전기 2대가 설치됐다.

 

10월말 매월공영차고지의 전기버스 충전기 설치가 완료되면 전기시내버스 5대가 추가 운행되고, 연말까지 총 33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최태조 시 대중교통과장은 광주시는 정부의 친환경자동차 보급 정책에 발맞춰 향후 전기시내버스를 확대 도입해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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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0 [21:3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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