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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갤러리,강남구 작가 ‘빛과 시간의 풍경전’
-18일까지,붉은 석류․해바라기 등 생동감 있게 표현한 작품 20여 점 전시
 
조순익 기자
 

 

 

전라남도는 오는18일까지 12일간 도청 1층 윤선도홀 전남도갤러리에서 강남구 작가의 빛과 시간의 풍경전시회를 개최한다.

 

붉은 석류와 모과, 해바라기 등을 공간과 시간에 따라 자연의 감흥적 인상과 탐구로 생동감 있게 묘사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치밀하고 섬세한 붓끝으로 작품의 깊이와 색감을 연출한 작품이어서 관람객의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 작가는 광주시립미술관 유화아카데미 미술 교사로 후진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개인전 35회와 서울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 부산국제아트페어, 울산아트페어 등 다수 국내 아트페어 및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한국미협회와 한국전업 작가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중견 예술작가다.

 

정명섭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강남구 작가의 빛과 시간의 풍경전시회를 통해 도청 직원과 방문객이 일상에 지쳤던 마음을 달래고 캔버스에 담긴 또 다른 자연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5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미술 전문가가 전시 작품을 해설해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사전에 전화(061-286-5442)나 이메일(cat6666@korea.kr)로 신청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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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7 [21:0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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