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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순천서 개막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 혁신인재 육성 상업교육..전국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총집결 20일까지 순천.벌교에서 ‘열전’
 
조순익 기자
 

 

 

전국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도전 한마당인 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순천에서 개막해 열전 3일에 돌입했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3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전라남도교육청 장석웅 교육감,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전국 시·도 교육감, 교육부 임창빈 직업교육정책관(국장), 대한상업교육회 권영훈 이사장, 한국상업교육학회 권순창 회장, 순천시의회 서정진 의장, 전남교육 가족과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사흘 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순천효산고등학교(1경기장), 순천청암고등학교(2경기장), 벌교상업고등학교(3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교육부 주최 전라남도교육청 주관, 순천시와 KB국민은행 후원으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서 참가한 가운데, 이날 개회식은 개회, 축하공연, 국민의례, 대회기 입장, 대회 개회 선언, 내빈 소개, 경과보고, 대회사, 환영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성공 퍼포먼스, 대회기 인계, 폐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대회는 상업계고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직무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도전의 무대이자 큰 잔치이다.

 

이번 대회는‘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인재 육성 상업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도를 대표한 전국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1,600여 명과 지도교사 및 관계자 등 5,0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경진 분야 10종목과 경연 분야 3종목, 시범 1종목 총 14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경진 종목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금융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무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 실무이다.

 

, 경연종목으로는 경제 골든벨, 동아리 엑스포, 동아리 콘테스트가 펼쳐지며, 시범 종목은 비즈니스 프로그래밍이 채택됐다. 시험출제는 NBO(National Business Olympiad) 조직위에 위탁해 이뤄진다.

 

전남 대표로는 경진(경제골든벨 포함) 69명과 경연종목 동아리엑스포 5(법성고, 순천청암고, 나주상고, 순천효산고, 벌교상고) 41, 동아리콘테스트에 3(순천청암고, 순천효산고, 목포중앙고) 34명 등 총144명이 출전한다.

 

또한, 이번 전국상업경진대회와 함께 직업교육 취업박람회도 열려 도내 학생들에게 취업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에서는 학교 홍보 부스 운영, KB국민은행의 면접강화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돼 직업교육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줄 전망이다.

 

임창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국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대회에서 정정당당하게 겨루고 승자와 폐자에게 진심어린 박수와 격려를 해주길 바라며, 우수한 인재가 성장해 나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직업게고 학생들이 꿈을 이루며 성장하도록 노력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요즘 화두인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인공지능과 로봇, 빅데이터 등 기술혁신이 사회와 경제, 산업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면서 상업·정보교육도 이런 시대의 흐름에 맞춰 혁신적 패러다림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상업계고등학교가 먼저 소프트웨어 등 첨단기술의 변화를 선도적으로 받아들이고 익힌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직업계 고교학생들에게 취업의 기회와 중학생들에게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게 되는 취업박람회를 함께 개최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 전라남도교육청에서도 학과 교육과정 개편을 추진 전남혁신형 교육으로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히고, 이번 대회가 미래핵심역량의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했다.

 

권영훈 대한상업교육회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대회는 학생들에게는 상업정보 제공 기회로 전국 268개 상업계고에서 3000여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경진대회로 4찬산업혁명시대에 귀한 정보 기회의 장으로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미래핵심인재로 성장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권순창 한국상업교육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 상업경진대회는 4차산업 혁명시대 교육의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경진대회 축하공연에서 불꽃을 보았는데, 불꽃처럼 계속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혁신인재 육성에 중점을 둔 시도교육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상업경진대회는 학생들에게 도전과 꿈을 이루는 정보제공의 장이 되길 바라며, 이시대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여러분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선수대표 선서(3,순천효산고. 청암고 벌교상고 각 1)에 이어 대회기를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내년 대회가 개최되는 부산광역시교육청 김석준 교육감에게 인계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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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9 [08:1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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