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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한 달 살기 2기 운영, 외지청년 인구유입 기대
- 순천에서 새로운 일에 도전 ‘하여튼간 마이웨이’
 
조순익 기자
 

 

 

순천시 조곡동 철도관사마을에서 외지청년 15명이 모여 지난 16일부터 한 달 살기를 시작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청년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순천 한 달 살기하여튼간 마이웨이청년행복캠프는 청년들이 한 달동안 먼저 살아보면서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숙박, 도전 활동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하여튼간 마이웨이순천 한 달 살기 2기는 서울·경기 지역에서 10, 기타 지역에서 5명등 총 15명이 신청해 도시청년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2기 참여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순천에 곳곳을 누비며 자신만의 도전활동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이달 말에는 1기와 함께하는 운동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복잡하고 바쁜 삶에 지친 청년들에게 순천에서 한 달은 지역에 정착을 위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이자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처음 운영한 1기 프로그램에 외지청년 12명이 참여했고 기부식당, 사진촬영, 영상편집, 설치예술 등 의미있는 일에 도전했다.

 

지금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있으며, 그 중 2명은 매주 순천을 오가며 지역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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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7 [13:5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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