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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 조사․정비 추진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일제조사는 기존에 설치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유무를 확인하고, 특히 설치 상태 등의 안전성 확인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망실훼손된 시설물의 재설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일제조사 대상은 총 48,065개소로 도로명판 4,966, 건물번호판 41,740, 기초번호판 1,359개이며 현재 목표량의 약 53%의 조사를 완료했으며 올해 12월말까지 전량 일제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일제조사 과정에서 집집마다 주출입구에 부착되어 있는 건물번호판은 대부분 망실 사유가 대문이나 담장 재수리 과정에서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시 관계자는건축주나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인해 건물번호판이 훼손되거나 없어진 경우에는 재설치 비용을 부담하도록 되어 있다,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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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2 [18:5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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