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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육시민모임 순천지회,청소년 진로탐색.올바른 역사의식 고취 탐방
-제주도서 4.3사건 헌화,추모,4행시,도전골든벨 호응
 
조순익 기자
 

 

 

행복교육시민모임 순천지회(이하,`행교시)23일간 제주도에서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16명과 행교시 회원과 함께 청소년진로탐색과 올바른 역사 고취를 위한 탐방을 펼쳤다.

 

이번 탐방은 하림,()준웅유통의 후원과 드림스토리 협력으로 지난 12~14일까지 이루어져 더욱더 뜻 깊은 탐방이 됐다. 특히 죄없이 희생된 43제주사건 희생자를 위한 헌화와 추모시 낭독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에게도 가장소중하고 올바른 역사의식 고취에 많은 도움이 됐다.

 

헌화를 위한 꽃바구니는 진로탐색(플로리스트)을 통한 학생들이 직접만든 꽃바구니 헌화로 더욱 더 의미가 깊었다. 4.3사건 추모시&4행시를 쓴 한 학생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억울했을까. 얼마나 슬펐을까라며 당신들의 고통을 단지 한 수업의 공부로 알고 끝내는게 부끄럽네라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해년마다 열리는 캠프이지만 이번캠프는 일본의 무역보복에 맞물려 있어 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계기로 이구동성으로 역사를 바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진행된4.3사건을 주제로한 도전골든벨도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캠프에 참석한 송예은(풍덕중2학년) 학생은 너무나 뜻깊은 캠프를 함께해서 너무좋았으며, 수고해주신 행교시 관계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학교에가면 친구들과 함께 올바른 역사를 알아가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행교시 조은주 회장은 날로 개인주의와 갈등으로 인해 민족의식고취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이시점에 학생들과함께 올바른 역사를 바로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좋았다면서, “관계기관에서도 이러한 행사를 적극 홍보지원하여, 더욱더 많은 학생들과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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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8 [22:5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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