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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전남지원,김장용 채소종자·묘·영양체종자(마늘) 불법 유통 단속
-7월 하순~ 10월 하순..종자·육묘업 미등록, 생산·판매 미신고, 품질 미표시 등 집중 점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22개 시·군 내 김장용 채소종자, 모종, 영양체종자(마늘) 및 묘목 생산·수입·판매업체 등
 
조순익 기자
 

국립종자원 전남지원(지원장 김병준)은 하반기 종자·묘 유통 성수기를 맞아 광주광역시 및 전남 22개 시·군의 종자·묘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7월부터 10월 하순까지 종자·묘 유통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조사내용은 종자업·육묘업 등록, 품종의 생산·판매신고, 종자·묘 품질표시 및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이며, 조사결과에 따라 종자업·육묘업 등록, 생산·수입 판매신고를 하지 않고 판매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종자·묘를 생산하여 품질표시를 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표시하여 판매할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올해 상반기 유통조사 시 관내 종자·묘 취급업체 총 200개소를 조사하였으며, 조사업체 중 5개 업체는 발아보증시한이 경과한 종자를 진열·보관하여 과태료 처분을 받았고, 가격미표시한 종자를 진열·보관한 1개 업체에 대해서 시정 권고 조치했다.

 

아울러, 철저한 단속과 함께 종자·묘 불법 유통 근절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종자업·육묘업 등록업체 및 등록희망업체를 대상으로 방문·유선·우편 안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종자·묘 유통관리제도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육묘업 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하여 묘 관리 사각지대의 업체를 대상으로 육묘업 교육일정, 육묘업 등록절차 및 묘 품질표시 방법 등을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과 연계하여 안내할 계획이다.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관계자는 종자·묘 구입 시 종자업·육묘업 등록 및 품질표시 사항 등을 확인하고, 불법 종자·묘의 유통이 의심될 경우 국립종자원 전남지원(061-323-0701)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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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9 [17:4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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