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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시재생 ‘생활SOC사업’으로 활력 높여
- 기본 인프라 시설 구축으로 주거복지 및 삶의 질 향상 기여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도시재생 선도구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공성 확보를 위해 의료, 문화, 관광 등 다양한 생활 SOC사업을 펼쳐 주민들의 관심과 함께 도시재생의 2차적인 효과까지 얻고 있다.

 

이 사업의 대표적인 시설로 안력산 의료문화센터, 서문안내소,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가 주민의 사랑을 받으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먼저 안력산 의료문화센터에는 근대의 의료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의료전시사료관이 있으며, 이 공간을 이용해 순천시 의사회 의료진들이 직접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서문안내소에서는 사서가 상주하는 작은도서관, 공방들의 전시공간, 마을안내소, 마을방송국이 결합되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도시재생 선도구역에는 매주 3~4개의 공공기관 및 지자체 등에서 방문하고 있으며, 마을안내를 상품화하여 판매하고 있다. 2015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492개 단체, 75백여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도시재생 선도지역의 가장 중심이 되는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는 지하 1, 지상 3층으로 음악연습실, 전시실, 공연장, 청년센터, 학습실, 다목적 연습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청년과 시니어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지난 6개월 동안 2만여명 시민들이 이용했다.

 

시 관계자는도시재생 선도사업의 생활 SOC 거점시설에 대한 주민 이용도 및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앞으로 추진하게 될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새로운 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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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6 [20:4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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