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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 난임 시술 횟수 17회로 확대 및 연령제한 폐지
 
조순익 기자
 

순천시보건소는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의 연령기준을 폐지하고 지원횟수를 총 17회까지 확대한다.

 

16일 시에 따르면,‘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난임부부에게 시술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킴으로써 희망하는 자녀를 갖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이하의 난임 가구이다.

 

기존에는 여성연령기준 만44세 이하의 난임부부에게만 시술비를 지원했으나 이달부터는 연령제한이 폐지돼 연령에 상관없이 난임 시술비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횟수 또한 확대되어 기존에는 체외수정시술 신선배아 4, 동결배아 3, 인공수정시술 3회 지원 받던 것을 체외수정시술 신선배아 7, 동결배아 5, 인공수정시술 5회로 확대하여 총17회까지 1회 시술 당 40~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반드시 시술 전에 신청해야 하며 구비서류는 난임진단서, 주민등록등본, 신분증으로 순천시 보건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확대로 임신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대상자들이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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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6 [20:4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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