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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관, ‘김대중, 그 불멸의 순간’ 특별전
-8월 11일까지, 김대중 서거 10주기 추모 특별전시회 개최
 
조순익 기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과 공동으로 12일부터 811일까지 김대중, 그 불멸의 순간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평생을 민주주의·인권·평화를 위해 노력한 김 전 대통령의 삶을 돌아보고, 화해와 평화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일러스트 작가 손문상 화백의 작품 50여 점과 김 전 대통령의 자서전을 집필한 김택근 전 경향신문 논설위원의 해설이 더 해져 작품을 통해 김 전 대통령의 삶 전체를 볼 수 있다.

 

 

또한, 5·18로 인해 내란음모 등의 위반죄로 사형을 선고받은 김 전 대통령 관련 기록물도 전시된다.

 

5·18과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을 연결시킨 재판기록, 미국의 5·18 관련 비밀해제 문서, 김대중 구명운동 관련 일본 기록물이 원본과 영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5·18기록관은 이번 특별전에 이어 기록물로 본 5·18과 김대중학술행사(88~9)를 개최해 김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인권·평화의 정신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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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6 [20:3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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