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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워터 10㎞ ‘박석현 53위.박재훈 59위’세계 높은벽 실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순익 기자
 

 

▲ 오픈워터수영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박석현(24·국군체육부대)과 박재훈(19·서귀포시청)이 생애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수영 경기에서 세계의 높은 벽을 확인했다.

 

박석현은 16일 전남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남자 10경기에서 1시간524760의 기록으로 출전 선수 74명 중 53위에 자리했다.

 

4.3지점을 통과할 때는 16위로 나서기도 했으나 초반 오버 페이스를 한 듯 이후 순위가 점점 떨어졌다.

 

금메달을 딴 독일의 플로리안 벨브록(1시간475590)에게는 45170이 뒤처졌다.

 

박재훈은 1시간564140에 레이스를 마쳐 59위에 올랐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를 개최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오픈워터 국가대표를 선발했다.

 

1.666의 코스를 6바퀴나 도는 레이스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은 불과 0.20초 차로 갈렸다.

 

웰브록이 사진 판독까지 거친 끝에 프랑스의 마르크-앙투안 올리비에(1시간475610)를 제치고 우승했다.

 

올리비에는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 이 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세계적 강호로 이번에도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동메달은 독일의 롭 무펠스(1시간475740)에게 돌아갔다.

 

2015년 러시아 카잔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조던 윌리모브스키(미국)1시간480100으로 5, 2017년 부다페스트 대회 챔피언 페리 베이르트만(네덜란드)1시간480190으로 7위에 머물렀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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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6 [12:1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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