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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해룡면 신대행정복합시설, 합동소방훈련 실시
- 모두가 더 ‘더편안한 안전도시’는 생활주변을 세심히 살펴보는 것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해룡면 신대행정복합시설에서 지난 12일 복합시설에 입주한 신대출장소와 신대어린이집, 작은도서관의 화재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순천소방서 해룡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신대행정복합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민원인들을 비롯한 어린이집 아이들과 노약자들의 대피 동선 확보와 출장소 관계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신대행정복합시설은 출장소와 도서관, 어린이집이 함께 있어 평일 상주 인원이 많고 건물구조에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들의 출입이 잦은 곳으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이날 합동훈련은 2층 회의실에서 원인 불상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가정하고 비상벨 작동과 근무 공무원들의 119신고를 시작으로 훈련이 개시됐다.

 

신대출장소 자위소방대에서는 화재대비 매뉴얼에 따른 임무에 따라 시설내 상황전파와 청사내 소화전 개방, 민원인, 어린이집 원아를 비롯한 도서관 이용객 대피등 119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의 초기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어서 도착한 119소방차의 화재진압과 구급차를 이용한 환자 이송까지 화재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질적인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종료 후 119해룡안전센터에서는 훈련에 참가한 공무원들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시 대피요령 등을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훈련을 지휘한 채연석 해룡면장은 시민들의 안전불감증으로 최근에 발생한 제천스포츠센터, 밀양요양병원 화재사고 등이 대참사로 이어졌기에 평상시 안전교육 뿐만 아니라 실전훈련을 통해 시민이 모두 편안한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한 신대행정복합시설은 면단위 행정구역중 전남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해룡면 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 지상 4층 건물로 하루 이용객이 평균 8백 여명에 달한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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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5 [15:0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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