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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대학생 도시재생 환경디자인 공모전’ 발표회 개최
-오는 17일부터 ~ 21일,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서 우수 작품 1차 전시..오는 24일 ~ 28일,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2차 전시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에서 대학생 도시재생 환경디자인 공모전발표회를 열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순천시 4단계 도시재생 사업인 북문로 일원에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활성화 계획을 반영해 실제 사업 반영할 수 있는 도시재생 우수모델을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2일 참가자들은 생태도시 및 정원의 도시 순천에 부합하는 특색 있는 아이디어로 디자인을 만들어냈으며 주민과 함께 어울려질 수 있는 공간창출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 돋보였다.

 

특히, 순천대 조경학과 학생들은 4단계 도시재생지역인 북문로 일원 골목 곳곳을 다니며 현장조사와 주민의견수렴을 거쳐 13개의 환경디자인 작품이 도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순천대학교 조경전공 F=ma(김가은, 박지은, 이덕호)이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아무개 상점, 상권거리통행체계, 스마트 파킹 시스템, 주택 레인가든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F=ma팀은 도시재생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내 아이디어가 실제로 도시의 한 부분에 구현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순천시는 이번에 출품된 디자인 중 일부는 도시재생 사업 추진 시 반영하여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도시재생 경제 주체들과 협력으로 환경디자인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태훈 시 도시재생과장은 순천대학교와 협력사업으로 추진해 청년층의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했으며, 더욱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고 참여하는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은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에서 오는 17일부터 ~ 21일까지 우수 작품을 1차 전시할 계획이며, 2차 전시는 오는 24~ 28일까지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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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6 [15:3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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