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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청년챌린지마켓‘도전하는 청년들로 살아숨쉬는곳’
- 저렴하고 만족도 높은 간편 먹거리로 시장 상권 활기..곡성장미축제 기간에는 야시장 먹거리 타운 운영 계획 중
 
조순익 기자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이 새롭게 조성된 청년챌린지마켓으로 활기를 띄고 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도전하는 청춘은 빛나리라는 슬로건으로 청년챌린지마켓을 준비해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년챌린지마켓은 지역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전통시장 유휴공간에 조성된 청년점포다. 39,000원의 저렴한 임대료에 창업 자본이 부족한 지역 청년들의 숨통이 되어 주고 있다.

 

곡성군은 마켓 조성과 운영을 위해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특별교부세를 지원 받을 수 있었다.

 

현재 챌린지마켓에는 총 4개소의 청년점포와 1개소의 쉼터가 준비되어 있다. 판매 품목은 주로 Take out 형태의 간편 먹거리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일순이국수(대표 임원자)3,000~4,000원대의 국수와 고소한 주먹밥을 판매하고 있으며, 학수고대(대표 김학수)에서는 2,000~3,000원대의 맛깔스런 11종의 핫바로 어른과 어린이들 모두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단미(대표 김영주)에서는 곡성의 특산물인 토란을 주재료로 머핀, 쿠키, 마들렌, 마카롱, 다쿠마롱 등을 1,500~5,000원대에서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5. 17. ~ 5. 26.)에 청년점포 야시장 먹거리 타운을 운영해 청년챌린지마켓을 대대적으로 알리고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인구감소와 지역 소외, 일자리 감소라는 삼중고 속에서도 창업의 도전을 멈추지 않는 지역 청년들의 건투를 빌어본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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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12:0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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