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순천시 향동, 이웃을 위한 ‘사랑의 마을텃밭’ 조성
- 마을 텃밭에 명아주, 고추 등 1,600여주 식재
 
조순익 기자
 
 

순천시 향동주민자치위원회는 5월 들어 관내 휴경지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마을텃밭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해 휴경지 내 돌멩이잡초 등을 제거하고 퇴비 120여 포대를 살포하는 등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향동주민자치위원회는 조성된 사랑의 마을텃밭에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명아주 600주와 고추가지토마토 등 다양한 채소 모종 1000여주를 식재했다.

 

신광래 위원장은 명아주는 장수지팡이 청려장의 재료가 되는 식물로 가을 철 수확 후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지팡이를 만들어 11월에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나눠드릴 예정이며고추가지 등 야채류는 수시로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숙 향동장은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신광래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들에 감사하다더 많은 주민들이 이웃사랑 실천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향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더 따뜻한 향동을 만들기 위해 사랑나눔 매실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정원 관리, 서문안내소 작은도서관 운영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제보-휴대폰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19/05/12 [20:3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