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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만물류고, 지역사회 연계 체계적 프로그램 운영
1학년 전체 여수광양홍보관 견학 및 항만안내선 탑승 체험
 
박우훈 기자
 
국내 유일의 항만물류 특성화 마이스터고인 한국항만물류고(허동균 교장)는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0.4(목)~5(금) 2일간 조를 편성하여 지역사회인 광양여수항만공사와 연계하여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항만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한국항만물류고는 전국에서 유일한 항만물류분야 고등학교로 물류 분야의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1학년 때부터 체계적인 항만물류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련 분야의 전문이론교육 뿐만 아니라 현장교육까지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현장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2018년도 졸업생 기준 취업자 수는 95명 중 87명으로 91.5%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였으며,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라남도 지방공무원, 근로복지공단, 해외 취업(호주 포워딩 기업), 삼성전자, CJ대한통운(주), DHL , KT&G,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취업의 내실면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국항만물류고는 물류장비기술과와 물류시스템운영과 2개 과로 개설되어 있으며, 2019학년도 10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입생원서접수 기간은 10/22(월)~10/26(금)까지 진행되며,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11/2(금), 2차 인·적성시험 및 심층면접은 11/5(월), 최종 합격자 발표는 11/12(월)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항만물류고 허동균 교장은 취업이 어려운 현 시점에서 물류 분야는 고졸 취업의 블루오션으로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지역사회 인사 및 지역사회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이 물류분야에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8/10/11 [17:4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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