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민선7기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 행복시대 활짝 열 터’
-취임 100일 기자회견,7개분야 139건의 공약과 주요성과와 향후 역점시책 발표 ‘생명의 땅, 으뜸전남’
 
조순익 기자
 

민선7기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는 취임 100일을 맞아 10일 오전 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요성과와 향후 역점시책을 밝혔다.

김도지사는 “지난 3개월 동안 수차례 검토와 자문을 거쳐 수립한 7개분야 139건의 공약이행계획은 도민과의 약속이라는 점을 유념하여 임기내 반드시 실천해 나가겠다”며 “민선7기 도정을 성공작으로 이끌어 전남의 하루하루가 기회와 희망으로 가득 찬 ‘전남 행복시대’를 활짝 열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새롭게 시작된 미래 천년은 지역발전과 후손들을 위해 무엇을 배워야 할지, 우리에게 한층 더 강한 시대적 책무와 사명을 요규하고 있다”면서 “도민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간다면, 새로운 정도천년, 기화와 대도약의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확산한다”며 순항할 수 있도록 깊는 관신과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했다.

먼저 “도정 목표는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이며, 새로운 비전과 정책으로 ‘생명의 땅, 으뜸전남’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도민과 논의하고 소통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소회하고 “그동안 도민이 쌓아 놓은 성과 토대 위에서 민선7기 도정시책이 도민의 삶과 함께 어우러져 ‘ 내 삶이 바뀌는 전남 번영시대,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정 최우선 과제는 좋은 일자리 창출이다”면서 “차세대를 이끌어 갈 ‘신 성장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대기업 및 글로벌 해외기업 유치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민선7기 핵심기조인 ‘도민 제일주의’와 ‘현장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면서 “동부권에 기획, 민원, 소통기능을 아우르는 통합청사를 새로이 지어 동부지역의 여건과 주민의 행정수요에 부족함이 없는 행정기반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거 형식적인 도민과의 대화를 계속할  것인가에 대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소통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각계 각층의 주민들과 민생현장의 mekdid한 의견을 경청하고 도정에 반영하는 ‘민박 간담회’를 자주 열어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창구로 활용하겠다”고 답변했다.

의대 관련에서는 ‘공공의과대’ 방향으로 국회와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 관련에서는 “인사는 투명하고 원칙이 잇는 인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면, 규정에 맞추다보면 인사를 못하는 경우가 있다. 꼭 인재가 필요한 자리에는 규정에 역메이지 않고 과감히 발탁 인사를 하겠다”고 답변했다.

한전공대 관련에서는 “ 광주 인근이라고 발표되고 있지만, 전남 내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공항 관련에서는 “무안국제공항 문제는 광주광역시와 협의 잘되어 가고 있다”면서 “군공항 관련은 잘 풀어 갈 것으로 확신 한다. 다만 시간이 필요하다. 필요하다면, 전남도가 국방부와 적극 협의 나가겠다”고 답했다.

남북교류 관련에 대해서는 “앞으로 전남 대표단을 방문할 수 잇도록 빠른 시간내 협의해 나가겠다”며 “통합의학. 농업관련, 남북 스포츠 교류 등을 먼저 단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인도적인 지원은 가능하기 때문에 긴급 지원차원에서 통일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에 대해서는 “일할 수 있는 기업이 있어야 한다. 투자 유치 등 신소재 산업 육성응 해 나가겠다. 당장 일자리 3천개이다. 맞춤형 일자리로 청년들이 전남도내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어야 청년들이 전남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전남을 발전 시킬 큰그림을 그릴 SOC 등 백년대계 장기적인 프로젝트 T/F팀 구성 관련에 대해 “관광산업을 전남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더 크게 육성 할 생각이다. 또한, 인재 키우기에 적극 나서 예산을 100억 원까지 투입할 생각이라 , 전남 도민 전체가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쌀값 관련 마지막 질문에 대해 “정부안보다 농민들이 요구하는 가격이 훨씬 높다. 전남도는 쌀값이 안정되도록 농민들의 원하는 수준으로 올라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제보-휴대폰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18/10/10 [11:5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