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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25호 태풍‘콩레이’북상 대비 피해예방 대책 총력
-태풍피해 예방을 위한 분야별 사전대비 실시
 
조순익 기자
 

고흥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장(군수 송귀근)은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함에 따라 ‘고흥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분야별 사전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밤으로 예상된 태풍 상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일 오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여 소관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수산 시설 피해가 집중될 것을 우려하여, ▲증·양식시설 결박 및 고정, ▲어선 항내 대피 등 사전 조치를 실시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 관리 대책을 점검하였으며, ▲위험지역 사전 출입통제, ▲선제적인 대피 실시를 지시했다. 
또한 간부 공무원을 현장 상황관리관으로 임명하여, 16개 읍·면의 태풍피해 예방대책 이행 실태를 점검·지원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역시 배수펌프장·간척지 및 어항시설 현장을 살펴보고, 안전대책을 지시하는 등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이고 현장위주의 사전대비를 실시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활동을 전개하는 등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재난 대응에 빈틈없이 임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철저한 재난예방활동 및 신속한 재난대응 및 복구활동을 실시하여 군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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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6 [21:2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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