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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4개 기관단체와 교통안전문화 확산 나서
- ‘고맙습니다!’ 도. 도교육청.전남경찰청 등 민관기관 캠페인 협약..28일부터 50일간
 
조순익 기자
 

전라남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전남지방경찰청 등 14개 기관단체는 27일 오후 도청에서 기관단체 임직원,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캠페인 확산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목포서해초등학교 3학년 2반 학생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협약 참여 기관단체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교통안전공단광주전남본부, 도로교통공단광주전남지역본부, 전라남도교통연수원, 전라남도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전라남도협의회, 전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모니터봉사단연합회전남지회, 전라남도녹색어머니연합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전라남도지부 등이다.

이들 기관단체는 ▲도민 교통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홍보 및 교육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 기획 및 실행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 및 협업 약속에 공동 서명했다.
교통안전캠페인은 전좌석 안전띠 매기가 시행되는 28일부터 전남 전역에서 50일간 펼쳐진다.

특히 전통적 캠페인 방식인 횡단보도, 가두행사를 최소화하고 주민 관심과 시선을 자연스럽게 이끌기 위해 길거리 버스킹 기법을 도입한다.

한국연극협회 전라남도지회의 연극인들이 주요 교차로, 역, 터미널, 축제장 등에서 안전맨․노인․어린이로 분장해 노래와 춤 등 볼거리와 스토리를 전개한다.

14개 기관단체와 시군에서도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한다. 14개 기관단체장과 시장․군수가 참여하는 캠페인 활동과 교통안전 지키기 메시지는 동영상으로 담겨 방송매체에 방송토록 할 예정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협약식에서 “전남 행복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이 캠페인을 통해 도민들의 교통 안전의식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교통사고 사망자수 반으로 줄이기’를 목표로 정하고 목표관리 차원에서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주기적으로 점검․평가하고, 교통안전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민간단체 활동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아이들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등·하교 안전지도,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실 운영,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장석웅 도교육감은 “오늘 협약을 통해 전남 지역에 배려하고 양보하는 교통안전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한 아이도 교통사고 때문에 희생되지 않는 안전한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도민과 교통안전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 속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44일간 ‘UCC, 슬로건’ 분야에 대해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캠페인 콘텐츠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방법과 절차는 도 누리집에 게시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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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8 [01:4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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