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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신대도심정원, 하늘하늘 코스모스로 옷갈아 입어
- 신대지구 의료부지 1만여평에 코스모스 활짝
 
조순익 기자
 

순천시 신대지구 도심정원에 활짝 핀 코스모스가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순천시는 신대지구 좌야초등학교 옆 유휴토지인 의료부지에 33000㎡ 규모의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봄에는 노란 물결이 넘실대는 유채꽃 단지로 조성하여 많은 시민들이 오갔으며, 신대 주민 주도로 유채단지내에서 "제1회 순천만 유채꽃 축제"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순천시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주말을 시작으로 추석연휴기간 순천을 찾아온 많은 귀성객이 색다른 풍경을 향유하고 시민들이 가을정취를 느끼며 여유있는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석연휴부터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는 코스모스 단지는 한달정도 아름드리 꽃을 피울 것으로 예상되며, 굳이 멀리 발걸음을 하지 않더라도 도심 속 높은 건물과 함께 이색적인 풍경으로 코스모스를 즐길 수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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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5 [20:2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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