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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기적의도서관, 편해문 삼촌과 함꼐 즐기는‘노래놀이콘서트’공연
-오는 29일부터 공연 접수 순착순 250명 모집.. 10월 13일 무료공연
 
조순익 기자
 

순천기적의도서관에서는 10월 13일 오후 2시 어린이 놀이운동가 편해문씨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 땅에 살아온 모두가 아이였을 때 함께 만들고 불렀던 놀이노래를 그 주인인 어린이들에게 고스란히 들려준다. 우리 땅 구석구석에서 전해 내려오던 놀이와 노래, 이야기를 가득 담아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풀어 놓을 예정이다.

놀이터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편해문씨는 전국의 사라져가는 아이들 노래와 놀이를 찾아 글을 썼으며, 전래동요와 노래로 마을과 공연장에서 아이들과 직접 나눠왔다.

순천기적의도서관에서는 2014년부터 매달 둘째 주 토요일,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어린이문화공연 ‘토요일에 만나요’를 운영하고 있다. 클래식, 국악, 연극, 인형극 등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예술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편안하게 공연 관람하기가 어려운 부모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0월 공연 접수는 9월 29일부터 선착순 250명을 모집하며, 순천기적의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관람료는 무료. 기타 궁금한 점은 순천기적의도서관(☎061-749-8890)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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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5 [20:2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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