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남 특성화고, 현장실무능력을 길러주는 교실수업모형 적용 확대
- 전남도교육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원 대상 프로젝트 기반 교수·학습 워크숍 개최
 
조순익 기자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9일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 기반 교수·학습 워크숍’을 가졌다.

2018년부터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육과정이 적용된다. 이번 워크숍은 NCS 기반 프로젝트 교수·학습 수업 사례를 알아보고,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높여주는 교수‧학습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 학습’ 강사로 나선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임재민 교사는 프로젝트 학습법의 의미, 종류, 특징, 수행모형 등에 대해 기초부터 단계별로 설명했고, 금형과 폴리를 중심으로 프로젝트 수업 실습 사례를 자세히 안내했다. 
※ 금형: 주어진 형상의 물품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성형용 도구.
※ 폴리: 폴리메카트로닉스. 기계와 전자를 복합적으로 적용하는 학문. 
워크숍에 참석한 교사들은 학생들의 지식, 기능, 가치, 태도를 포함한 역량을 키우는 목적과 학생들 스스로 사회를 변화시키고 사회의 질 높은 삶을 추구하기 위해 교육과정에서 ‘학습자 주도성’이 중요함을 인식했다. 

또 프로젝트 실습 사례를 통해 학습자의 주도적 참여를 통한 수업은 실생활과 연결된다는 점에서 프로젝트 기반 학습이 핵심 역량 교육과 관련됨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했다.

손현숙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실수업개선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제보-휴대폰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18/07/09 [20:2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