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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우주항공 축제 곧 시작
- 3일부터 나로호 현장견학 나로우주과학관 홈페이지 접수.. 7월28일부터 8월1일까지 개최
 
조순익 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오는 7월28일부터 8월1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고흥우주항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고흥 우주항공축제는 `별★별 우주극장, Fantasy 고흥`이라는 컨셉으로 전년도 대표 프로그램인 BigBang 3 프로그램을 BigBang 4로 강화하여 콘텐츠 파급력을 높였다.

먼저, BigBang 1은 우주로 가는 유일의 `스페이스 플랫폼`인 나로호발사현장 견학 프로그램으로 우주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 후 축제기간에만 관광객들이 현장견학 할 수 있다.

두 번째 BigBang 2는 `스페이스 뮤지엄`으로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과 국립청소년 우주센터 체험이다.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는 상설․기획․야외전시, 3D․4D영상관 등 72종의 전시 체험이 가능하며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는 1인승 우주선조정, 4D 시뮬레이터, 천체투영관 등 우주과학 특성화 체험이 가능하다.

세 번째 BigBang 3는 `스페이스 로봇세상`으로 로봇과 드론체험을 진행한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댄싱공연과 달리기 경주, 복싱․축구로봇 조종체험 등 인간을 닮아가는 로봇들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드론 부스에서는 레이싱 드론을 통한 영상감상 체험과 전문가급 촬영드론을 이용하여 축제장 주변 영상체험, 미니드론을 이용한 플라이 체험도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BigBang 4는 `스페이스 체험난장` Kid's 어드벤처와 물의 난장이다. Kid's 어드벤처는 2017년 처음 도입해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던 탑승형 로봇과 고스트모터 체험이며, 물의 난장은 안개분수와 분수터널이 있는 우주항공파크에서 물총, 물풍선 등 다양한 퍼포먼스 도구를 이용한 물총전쟁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나로호 우주 발사 현장을 축제기간동안 선접수 형식으로 개방한다. 발사현장 견학 접수는 3일부터 나로우주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제11회 고흥우주항공축제는 테마프로그램(Big Bang) 프로젝트를 강화하고 국립청소년우주센터 등 우주 관련 시설의 콘텐츠를 확장하여 순수 과학 체험축제로 프로그램을 준비한만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학생 자녀를 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전국 유일의 우주항공 관련 체험 프로그램과 콘텐츠의 우수성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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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3 [21:2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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