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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야생화 꽃나물 상품 완판 행진‘화제’
-제19회 부산국제 차공예박람회 야생화 꽃나물 홍보부스 성황
 
조순익 기자
 

구례군은 4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 차공예박람회에 참가해 구례군 대표 야생화 꽃나물을 이용한 다양한 상품으로 부산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구레군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열린 행사에서 야생화 꽃나물을 이용한 머핀, 쿠키, 장아찌, 즉석 비빔밥 등 야생화 꽃나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4일 동안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창조지역사업 야생화 전문인 양성 프로그램 중 하나인 보존화아카데미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시들지 않는 꽃’이라 불리는 보존화를 이용한 상품을 전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한 관람객은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 버리는 꽃을 이용하여 아름다움을 오래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 있다니 신기하고, 아이디어에 깜짝 놀랐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노진 구례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창조지역사업 야생화 오감만족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 중인 야생화 꽃나물 6차 산업화 성공 모델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야생화 꽃나물을 이용한 색다른 상품을 적극 발굴 개발하여 농가 소득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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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3 [20:4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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