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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섬진강 둘레길, 한국관광공사 ‘7월 걷기 좋은 길’ 선정
-여름 피서, 선선한 강바람 맞으며 걸어요
 
조순익 기자
 

‘염소뿔도 녹는다’는 대서(大暑)가 있는 7월이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도 좋지만 자연의 싱그러움을 담은 강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은 또다른 즐거움을 준다.

한국관광공사는 7월 추천하는 걷기 여행길로 여름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총 6곳을 발표했는데, 전라남도에서는 유일하게 곡성 섬진강 둘레길이 선정됐다.

섬진강 둘레길은 마천목 장군길로도 불리는데, 섬진강 자락을 따라 강변길과 숲길이 어우러진 곡성을 대표하는 걷기 명소이다.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압록유원지까지 총 15km에 이르는 길을 걷다보면 섬진강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는 침곡역과 섬진강 출렁다리와 섬진강 천문대가 있는 가정역을 지난다. 이는 체험거리와 볼거리가 단조로울 수 있는 걷기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한국관광공사 ‘7월 걷기 좋은 길’ 선정을 계기로 곡성의 자랑인 섬진강 둘레길이 더욱 널리 알려져 많은 분들이 섬진강과 곡성의 매력에 흠뻑 젖어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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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30 [13:3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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