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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당선인,순항할 수 있을까? ‘시작부터 잡음’
-통 큰 단결로 ‘새로운 순천’ ..각 종 의혹 넘어야 할 산 많아
 
조순익 기자
 

▲ 더불어민주당 허석 순천시장 당선인    
6.13 지방선거 순천시장 선거에서 허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이하, 허 당선인)됐다. 

하지만, 민선7기 순천시장직 인수위윈회 구성원 관련 잡음과 허 당선인에게 제기된 ▲4년 전 마약커피 사건 기획 관련 고발사건 ▲순천시민의신문 지역발전기금 횡령 의혹 ▲대자보 사건 주범 6촌동생 입건 연계관련 ▲시민의 신문 시민주로 모금한 5천만 원 ‘먹 튀’ 등 각 종 의혹을 넘어야 산이 많다.

허석 당선인은 “여러모로 부족한 허석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 늘 처음처럼 생각하겠다”며 “ `시민여러분께 다짐한 약속’을 생명처럼 여기며 열정과 성실로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변화를 바라는 순천시민의 위대한 승리이자 새로운 순천에 대한 시민의 여망이 만들어 낸 축제이자 시민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의 결과”라면서 “ 이제 우리에겐 또 다른 숙제가 주어졌다. 그동안의 반목과 분열을 멈추고 모두가 함께 통 큰 단결로 하나된 순천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순천을 순천답게 만들어야할 것이며, 순천에 사는 것을 순천 출신임을 자랑스러워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그동안 흔들림 없이 믿고 따라준 캠프 관계자들과 묵묵히 성원해준 지지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석 순천시장 당선인 측은 13일까지 보도자료를 배포해 왔으나 당선 이후에는 첫 행위가 허석 당선인에게 우호적인 언론인에게만 당선소감문을 배포하고 비판적인 기자에게 배포하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다.
또한, 지난 15일 민선 7기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을 가졌으나 5개분과 14명으로 구성원 면면에 대해 “허석 당선인과 개인적인 인연이 깊은 인사들로 편향된 구성”이라는 지적에 순천경찰 수사결과 지난 5월 24일 순천대 주변과 교내에 조충훈 순천시장을 비방하는 대자보 사건 주범 허석 당선인 6촌 동생(남.37세)과 함께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송치된 공범( 某대학 某교수)이 포함 된 것으로 두고 시민들의 반응 삼상치 않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경선부터 선거과정에 깊숙이 관여하며 스스로 ‘사이비 기자’라로 말하던 언론인 활동 몇 년 안된 생활정보지 사주이자 인터넷 기자로 할동하는자가 인수위에 언론인 대표로 참여한 것을 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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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7 [21:1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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