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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인, 소감‘새로운 전남 천년 열어가겠다’
 
조순익 기자
 

“뺄샘이 아닌 덧셈의 정치, 통합과 화합의 정신으로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함께 만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저부터 모든 것을 내려놓고 솔선하겠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인은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선택해주시고 뜨거운 성원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해 주신 민주당 당원과 자원봉사자 등 선거 관계자 분들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 당선인은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겠다는 비전과 각오를 가지고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며“이런 저에게

민선 7기 전남도정을 맡겨주신 도민 여러분의 뜻을 잊지 않고,전남을 새롭게 가꾸고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다 겸허한 마음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전남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어렵고 소외된 한 명 한 명을 만나 소통하겠다”면서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전남 공동체’를 키우겠다”고 했다.

또한, “호남이 탄생시킨 문재인 정부의 출범과 함께, 다가온 남·북 평화번영 시대를 맞아, 전남은 그동안의 낙후와 소외를 털고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호기를 맞았다”며 “ 선거기간 내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전남의 변화와 발전을 열망하는 모두의 꿈을 현실로 바꾸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이어 “도민들의 꿈과 희망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 ”며 “도민들의 기대가 어긋나지 않도록 도민들과 함께, 새로운 전남 천년을 열어가겠다 ”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도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도민 여러분의 응원이 바탕이 돼야 ‘전남 행복시대’가 가능하다”며 “저는 도민들 속에서, 끊임 없이 소통하겠다”고 했다.

그는 “도민 여러분과 함께 도정의 방향을 정하고, 정책을 실천할 방법을 찾겠다”며 “전남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도민 여러분께서 꼭 함께 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선거과정에서의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고 전남 발전의 한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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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4 [09:5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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