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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심속 낡은 벽화 지우기도 필요
- 22일 까지 미관저해 벽화지우기 대상지 신청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오래되어 색이 바래거나, 훼손되어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벽화에 대해 벽화 지우기 사업대상지를 오는 22일 까지 접수를 받는다.

신청 대상 벽화는 제작 설치된 후 5년이 지난 페인트 벽화 또는 부조 벽화이며 5년이 경과하지 않더라도 주민 20명 이상 동의 한 경우 훼손 및 미관 저해 정도에 따라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 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직접 벽화를 그린 개인(소유자), 단체, 주민자치회, 과소 읍면동, 벽화가 그려진 담장, 옹벽 등 소유자다. 소유자와 설치자가 다를 경우 소유자 등의 동의서를 첨부하면 된다. 

신청서는 도시재생과 경관디자인팀(061-749-5951)에서 접수하며 신청서 서식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제공받거나 순천시 홈페이지 일반 공고란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순천시는 7월 심사위원 구성 및 현장 평가를 거쳐 15개소 내외로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며 개선방법에 대한 소유자 의견을 수렴하여 벽화 지우는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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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4 [08:5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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