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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준 순천시의원 후보, 청렴한 보건.복지 전문직 시의원 ‘4선 도전’
-기호 6번 문 후보, 덕연동(연향,생목,덕암,호반).조곡동 선거구..정당공천제 폐지, 지방분권 소신으로 정치권 기득권 혁신의 밀알 무소속 선택
 
조순익 기자
 

기호 6번 문규준 순천시의원 선거 덕연동(연향,생목,덕암,호반).조곡동 후보가 4선 시의원으로 선택받을 투표일을 하루를 남겨두고 있다.

문규준 후보는 “시의원도 전문직이 필요하다”는 소신으로 한의사로서 저출산 시대에 3자녀 이상 산모에 산후조리 한약을 제공하는 예산을 확보하는 등 순천시의회의 품격을 높인 소리없이 강한 청렴한 보건.복지 전문직 시의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문 후보는 3선의 전문직 시의원으로서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며, 말만 앞세우지 않고 묵묵히 청렴한 전문직 시의원로 의정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문 후보는 ‘순천시민이 찾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겠다’는 각오로 “건강.복지분야 전문가로서 순천시 건강 백세시대를 만들기 위한 밑그림 조성, 순천시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대안제시를 통한 깨끗한 의정활동, 시민과의 소통 및 대화를 통한 지역 민원해결, 연향동 팔마스포츠타운 및 해룡천 수질 개선사업 오나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 조곡동 죽도봉 환선정 일원에 창작정원 관광명소화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감시, 연향1지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주차장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규준 후보는 순천시의회 지방화시대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방분권 천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문 후보는 “지방분권시대에 지방의원, 기초단체장, 공천제 폐지는 필요하다”면서 “생활정치, 현실정치를 실현하는 기초의원은 더욱 공천제 폐지가 절실하다”는 소신을 밝혔다.

지난 2011년 본격 공론화로 2012년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다른 후보자와 민주당도 ‘기초자치단체장과 의원 정당공천제 폐지’를 공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4년 지방선거에서 실천되지 못했다. 또한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기초자치단체 정당공천제 폐지가 되지 않고 거대정당이 나서 공천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야당시절에는 공약해 놓고 집권 여당이 되니 기득권을 놓지 않겠다는 의미로 익혀진다. 

문 후보는 “왜 공천제가 폐지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라고 반문하며 “도와 주십시오. 이제 (문규준)제가 혁신의 조그마한 밀알이 되겠다“며, 무소속으로 도전한 배경을 설명했다.  

문규준 후보는 큰 일꾼이 되겠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자세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정치권이 기득권을 지키려는 거대정당에 맞서 기초자치단체 정당공천이 무용지물이 되도록 무소속 후보자들을 당선시켜, 시대를 앞서가는 깨어있는 순천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거대 정당들이 기초자치단체 정당공천제 폐지하도록 시민주권 찾기에 힘을 모아 나설 때인 것으로 여겨진다.

▲ 순천시가 2018년 시정운영계획으로 밝힌 ‘시민에게 힘이 되는 자치분권 실현’의 첫 시작으로 2018년 1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치분권 촉진 범시민 결의대회 개최..문규준 후보도 당시 핏켓을 들고 결의했다.하지만 이날 참석한 다른 시의원들은 대다수가 민주당으로 공천받아 후보로 나선 말만 앞세운 시의원들과 무소속으로 나선 몸소 실천하는 문규준 후보(사진 속  앞 줄 맨 오른쪽)가 비교가 된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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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2 [02:3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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