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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후보 ,현충일 하루 조용한 선거운동으로
-더민주당 중앙선대본 지침에 따라, 현충일 당일 로고송 및 율동 금지 ..평화열차111유세단도 시장방문으로 대체
 
조순익 기자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본부는 6일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현충일 유세 지침을 밝혔다.

유세지침으로는 현충일 당일 로고송 및 율동 금지하고, 유세 중 사이렌이 울리면(10:00시부터 1분간) 후보자 및 선거운동원들 일동 묵념하는 내용 등이며 연설은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허석 순천시장 후보는 제63주기 현충일을 맞아 6일 하루 선거유세 를 중단하고 조용한 선거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허 후보측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만 후보자와 배우자의 통상적인 선거활동은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선거시작부터 연일 뜨거운 날씨에 고생하는 유세팀원들과 선거운동원들도 이날 평상복장으로 바꿔 입고 선거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허석 후보는 “선거운동도 중요하지만, 1년 365일 중 단 하루라도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보냈으면 좋겠다”면서 “당선되면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은 물론이고 지역 보훈단체의 지원에도 각별한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순천 지원유세에 나설 박주민 의원 등 ‘평화열차111유세단’도 연설은 하지 않고 후보자와 함께 시장방문 등 조용히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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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6 [00:3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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