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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성 전남교육감 후보,‘전남의 아들,인성교육 대장정’ 출정식
-교육은 정치색이 없어야 균형교육 가능하다..순천시 조례동 사거리에서 ‘준비된 교육감! 인성 교육이 먼저다!’..교육과 정치 분리되야..교육은 진보도 보수도 혁신도 아니다
 
조순익 기자
 

오인성 전남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5월 31일 오후 5시 순천시 조례동 사거리 국민은행 앞 광장에서 선거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오인성 후보는 이날 교복차림으로 연단에 올라 출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전남의 교육현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충분한 경험과 지식, 그리고 이해가 필요하다”며 “40년간 교육과 교육행정에 몸담으면서 터득한 지혜를 바탕으로 전남의 아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전남교육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어 “교육감은 정치색이 없어야 한다.그래서 기호가 없다. 각 시군마다 다른 기호 번호가 부여된다. 그래서 순수한 교육자가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 초중고 교육을 잘 모르는 대학총장이 교육감이 되면 안된다. 한번 특권화된 사람은 버릇을 못버린다. 그래서 자기권위나 자기 고집만 부릴 수 있다. 그래서 갈등이 일어난다. 순수하게 평생동안 교육에 봉직하고 정치에 물들지 않는 분이 교육감이 되어야한다”면서 “정치와 교육은 분리되어야한다. 홍보물을 보니 나는 혁신이다. 진보다 등을 보았다 40년간 교육현장에서 본 것은 교육은 보수도 진보도 혁신도 아니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또한, “1978년 초등학교 교사로 출발해 25년 4개월 학생들을 직접 가르쳤으며, 13년 6개월 교원인사과장 등 교육행정을 하며 교육현장 전문가로서 전남교육의 현안과 나아갈 방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균형 잡힌 시각을 갖고 언제나 학생 입장에서 먼저 판단하는 따뜻한 교육감, 청렴한 교육감, 도민과 교육가족들과 소통하는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교육 청렴도가 전국 최하위이다.(오인성 후보) 도교육청 인사과장하던 시절 전남교육청은 전국 청렴도 2위를 했다. 2백만 전남도민의 교육을 책임질 사람이 없어 타지역에서 온단 말인가? 8년간 대학교수 총장출신이 전남교육을 맡아왔는데 또 대학총장 출신에게 맡겨야하는가?”라면서 “수도권 생활하다 권력의 맛을 보고 내려온 사람, 극좌에서 교육감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이제는 분명해 졌다. 자칫하다보면 그 정치꾼에 의해 전남교육이 망가지고 물들게된다. 우리의 일꾼 우리의 교육감 후보 오인성을 꼭 지지하도록 알리자“고 호소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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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4 [12:2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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