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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초등 돌봄교실에 과일간식 공급
-5월 6개 시군 시범 이어 6월 423개 학교 1만 3천여 명에게 본격 지원
 
조순익 기자
 
전라남도는 곡성군, 목포시를 시작으로 전남지역 423개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에 연간 30회 기준 1회 150g의 조각과일간식을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과일간식을 공급하는 돌봄교실은 1~2학년 ‘초등돌봄교실’과 3~6학년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이다.

전라남도는 5월 중 6개 시군에서 먼저 과일간식을 시범 공급하고 6월 중 본격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원물 공급 업체로는 순천 APC, 나주 APC, 장성삼계농협을 선정했다. 지역에서 생산한 원물을 가공업체에서 사용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간식으로 제공되는 과일은 사과, 배, 포도, 토마토, 딸기, 수박, 멜론 등 10개 품목이다.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지역 농산물이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과일간식 지원 사업은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에서 생산된 과일의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신선하고 맛있는 과일간식이 공급되도록 지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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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8 [01:5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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