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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순천지청, 순천대 교수 ‘강의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해 모독발언 ‘불구속 기소
 
조순익 기자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지청장 김광수)은 대학 강의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해 모독 발언으로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순천대 A(54세)교수에 대해 11일 불구속 기소했다.

A교수는 지난해 4월 26일 강의실에서 사실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군에 의해 강제동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보기에는 그 할머니들이 사실은 상당히 알고 갔어. 오케이?”, “그 뭐, 완전히 그 저기 전혀 모르고 그러니까 위안부로 간 것은 아닐 거다 이말이야, 역사적으로 조금씩은 알고 있어”라고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피의자 A씨에 대하여 불구속 구공판 기소하고 여성을 공에 빗대어 비하발언한 모욕의 점은 여학생들이 ‘고소의사가 없다’고 하여 각하 처분했다”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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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1 [20:2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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