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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8 시민 자전거교실’ 운영
-매월 30명 선착순 접수, 3월~11월 ‘시민 대상 자전거 활성화 위해’ 운영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생활형 자전거를 배우려는 학생, 가정주부 등이 늘어남에 따라 “2018 시민 자전거교실”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시민자전거 교실은 오는 3월~11월까지(7월,8월은 우기로 제외) 매월 30명씩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수 있도록 교통법규등 이론과 실기를 교육하게 된다.

수강신청 대상은 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순천시민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접수방법은 전화접수(☎061-749-6364, 4880) 또는 인터넷접수(온누리공영자전거 홈페이지 bike.suncheon.go.kr)로 하면 된다.

또, 찾아가는 자전거교실도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2월중 교육을 희망하는 18개교를 선정하여 자전거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 어린이 자전거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길호 시 도로과장은 “시민 자전거교실 프로그램 운영으로 자전거 수단 분담률을 2.7%까지 끌어 올리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순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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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8 [19:2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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