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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유아교육진흥원, 도내 어린이집 첫 단체체험 실시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으로 한걸음 다가서...
 
조순익 기자
 

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박형심)은 8일 도내 3곳의 어린이집 총 143명의 유아들의 참여로 어린이집의 첫 단체체험을 실시했다. 

유보(유치원+어린이집) 통합과 지자체간 협력을 목적으로 실시한 첫 단체체험인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서 실내 8개 영역의 온종일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 날 참여한 유아들은 처음 해보는 활동들에 종일 신나고 밝은 표정으로 진지하게 활동하였으며, 교사들도 “어린이집 유아들도 유아교육진흥원의 단체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서 고맙게 생각하고, 오늘 체험활동을 하는 내내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참 좋았다” 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형심 원장은 “이번 첫 체험을 시작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체제적인 차이에서 오는 거리를 조금이나마 좁힐 수 있기 바라며, 단체체험의 어린이집 확대운영을 계기로 유보 통합의 첫 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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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09 [19:4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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