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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월전동∼무진대로 간 도로개설사업’ 예타 대상 확정
2016년 상반기 예타 통과 시 2017년 설계 추진
 
조순익 기자
 

광주시 ‘월전동(송정2교)~무진대로(상무교차로) 간 도로개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2016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10일 월전동∼무진로 간 도로는 총 사업비 1009억원(국비 303, 시비 706)을 투입해 연장 6.16㎞, 폭 27m의 6차로 규모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간 추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KTX 개통으로 교통 혼잡이 극심한 광주송정역 주변 시가지 우회 및 국도13호선 대체도로 역할과 함께 광주공항 진출입로 연결로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시급한 사업으로, 도로가 개설되면 무진대로와 임방울대로가 접속되는 상무교차로의 교통정체가 심각한 상황에서 단절된 남북 방면 노선이 연결돼 무진대로의 교통체증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정부는 대도시권 교통혼잡 구간에 체계적 투자를 위해 광역시의 동(洞) 지역의 도로 중 고속국도 및 자동차전용도로와 연결하는 도로, 혼잡구간을 우회하는 도로 및 조성이 완료된 주요 항만, 공항, 산업단지 등을 연결하는 도로 등에 대해 도로법에 따라 혼잡도로로 지정해 개선하고 있다.

 ‘월전동∼무진로 간 도로개설 사업’은 올해 국토교통부 ‘제3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에 반영된 사업이다.

박남언 광주시 교통건설국장은 “앞으로 기재부, KDI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2017년부터 설계 등을 시작으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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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10 [19:4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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