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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적(측량)기준점 일제조사 실시
7.31까지 관내 3,752점 정밀조사
 
박우훈 기자
 

광양시(시장 정현복)는 정확하고 투명한 지적측량성과의 제시와 토지경계분쟁 방지를 위해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기준점에 대하여 7월 31일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대상 지적(측량)기준점은 지적삼각점 27점, 지적삼각보조점 113점, 지적도근점 3,612점 등 총 3,752점이다.

시는 대한지적공사 광양지사와 합동으로 조사반을 편성하여 읍‧면‧동별과 노선별 전수조사를 실시해 망실 또는 훼손 유무를 일제히 파악하고 결과에 따라 재설치 또는 폐기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정확한 측량 성과를 제공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하지만 일제조사 결과, 각종 공사 등으로 망실 또는 훼손된 기준점에 대해서는 원인제공자에게 재 설치에 따른 비용을 부담케 할 계획이다.

강태원 지적관리팀장은 “도로 ‧ 인도 등에 설치한 지적기준점이 도시가스, 상‧하수도, 전화 및 전기시설 등 각종 공사시행으로 망실 훼손되어 정확한 지적측량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며 “공사시행 시 지적기준점이 망실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강 팀장은 또 “지적(측량)기준점을 부동산종합종부시스템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등재 제공함으로서 시민의 재산권 보호 및 지적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5/03/04 [11:2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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